작성일 | 2019.09.23 | 작성자 | 관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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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축산농가 세척 및 소독요령.jpg 소독용 생석회 사용요령.jpg | |||
❍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마지막 발생(9.17일, 연천)한 후 5일간 추가 발생은 없었으나, 여전히 잠복기간(최대 19일) 중이고, 비바람으로 농장 주변의 생석회가 씻겨 내려가면 소독효과가 저하되기 때문에 전국적으로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
❍ 지자체, 농축협(공동방제단 포함)은 물론 군(軍) 제독차량, 지역의 농업경영체까지 참여하며 해당지역 양돈 농장과 주요 도로 등의 소독을 위해 가용 가능한 소독 자원을 총 동원할 계획이다. ❍ 지자체·농협 등이 보유한 공동방제단 540대, 광역방제기 16대와 군(軍) 제독차량 32대, 방역차량 421대 등 가용한 장비 1,024대를 총 동원하여 중점관리지역, 발생농장 주변 10km 이내와 밀집사육지역 등 방역 취약요소 곳곳에 대대적인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 그간 농식품부는 경기 파주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 발생한 이후 3,492대의 소독차량·장비를 동원하여 17,783개소의 농장·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한 바 있다. ❍ 특히, 비가 그친 후 집중 소독을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생석회를 신속히 배포하고, 농협의 생석회 보유분 중 32,033포(640톤)를 내일까지 긴급 공급한다.
❍ 그간 타지역으로 돼지 반출 금지, 질병 치료 목적 외에는 돼지와 직접 접촉하는 인력의 출입을 제한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적용하였다. ❍ 태풍 이후에도 해당 지역의 방역관리가 확산 차단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 중점관리지역에는 농장 주변과 진입로 등에 생석회 17,900포(358톤)를 촘촘하게 도포하는 생석회 방역 차단벨트를 구축하도록 하였다.
❍ 특히, 강풍을 동반한 태풍이 지나간 만큼 농장 출입구, 물품 창고 등 농장 내외부 정리와 청소를 마친 후 농가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소독장비를 활용해 축사와 시설, 장비, 차량 등에 대해 집중 소독토록 할 예정이다. ❍ 한편 한돈협회는 문자메세지, SNS 등을 통해 농가의 적극적 소독 참여 독려와 소독 수범사례 및 소독요령 등을 전파하고, 전국의 지역축협 직원들도 현장에서 태풍으로 인한 피해농장 긴급 복구와 소독 실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 축산인에게는 방역조치를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인식으로 농장에 출입하려는 차량과 사람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한편,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소독요령에 따라 매일 축사 내외부를 소독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또한 지자체에는 관내 거점소독시설과 통제 초소 등 방역 관련 시설의 운영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