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8.03.31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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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유통업계가 한목소리로 돼지값의 탕박등급정산제 조기정착을 선언했다. 정부와 소비자단체, 유관산업계도 전폭적인 지지와 함께 지원을 약속했다. 대한한돈협회와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농협경제지주, 축산물품질평가원,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축산물처리협회와 함께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돼지도체 등급별 정산 전면 확대 시행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등급정산제가 빠른 시일내에 전면 확대 시행될 수 있도록 모든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확인했다. 왼쪽부터 축평원 백종호 원장, 농협경제지주 곽민섭 축산기획본부장,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숙 부회장, 육류유통수출협회 김용철 회장,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농식품부 송태복 축산경영과장, 축산물처리협회 김명규 회장. <2018년 3월 30일 - 축산신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