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31)도드람김제FMC 본격 가동…최첨단 육가공센터서 위생·신선도 엄격 관리(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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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작성일 2018.09.03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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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경기 이천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오른쪽 세번째부터), 김종회 민주평화당 의원,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 등 관계자들이 29일 도드람김제FMC 준공식에서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돼지 도축·가공·출고 등 공장 안에서 모든 과정 처리 자동화설비 대거 도입 ‘눈길’

 

경기 이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이영규)은 29일 전북 김제 지평선산업단지에서 최첨단 종합식육가공센터 도드람김제FMC(Fresh Meat Center)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드람양돈농협이 1000억원을 들여 5만2444㎡(1만5800여평) 부지에 건립한 도드람김제FMC는 하루 3000마리의 돼지를 도축해 부분육과 부산물로 처리할 수 있다. 단일 육가공공장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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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곳에는 돼지 지육의 컷팅 위치를 자동 계산해 절단하는 자동이분체로봇부터 자동화 예랭실, 무선식별장치(RFID)가 내장된 트레이를 활용한 제품정보처리시스템 등 최신 자동화설비가 설치됐다. 이를 통해 도축·가공·유통 과정에서 작업자의 손이 제품에 닿는 횟수를 대폭 줄여 교차오염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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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류자동화 창고를 통해 팔레트별로 제품의 종류와 유통기한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장치도 갖춰 재고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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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측은 “김제FMC는 원료로 쓰이는 돼지가 출하되면 도축·가공·출고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외부 반출 없이 공장 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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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에서 이영규 조합장은 “도드람김제FMC 준공을 계기로 도드람양돈농협은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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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민주평화당 의원(전북 김제·부안)은 축사를 통해 “도축부터 가공, 부산물 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도드람김제FMC를 통해 양돈산업과 김제시가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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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준공식에는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과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하태식 대한한돈협회장, 김명규 한국축산물처리협회장, 김용철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장, 지역축협 조합장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18년 8월 31일 - 농민신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