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0.01.15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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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신년교례회 개최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한국축산물처리협회(회장 김명규)가 2020년 권역별 신년교례회<사진>를 갖고, 보다 신선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교례회는 지난 7일 대구·울산 및 영남권(인터불고호텔), 8일 광주·호남권(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 9일 대전·충청권(롯데시티호텔 대전), 10일 인천·경기 및 강원권(한국축산물처리협회 회의실) 등에서 각각 진행됐다. 교례회에서는 올해 협회 사업계획 등을 알리고, 등급판정·이력제, HACCP 점검 등 업계 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축장HACCP·축산물위생교육 등 협회가 개최하는 각종 교육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김명규 회장은 “도축장에서 가축이 축산물로 재탄생된다. 도축장은 축산물 유통의 출발이다”며 “2020년 새해 국내산 축산물이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품질·위생 관리에 더욱 힘을 쏟아달라”고 회원사들에게 당부했다. <2020년 1월 15일 - 축산신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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