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수) 한국축산물처리협회 제3차 이사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김명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5명이 참석하였고, 회원사 단신 및 업계 소식을 보고하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지난 4년의 재임 기간 도축업계의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와 노력 등 협회를 내실 있게 이끌 적임자로 판단되어 한국축산물처리협회 배경현 전무 연임(3선) 의결되었습니다.

협회에서는 2023년 하반기에도 회원사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도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