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26.04.02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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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수)부터 26일(목)까지 (사)한국축산물처리협회와 (사)도축장구조조정추진협의회 정기총회 및 2026년 도축산업 발전방안 모색 세미나가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호텔 인터시티(5층 에메랄드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3월 25일(수)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도축장구조조정추진협의회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보고와 류창열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25년 회계연도 결산(안)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되었습니다.
이어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된 한국축산물처리협회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경과보고와 공춘식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모두 원안 의결되었습니다.
또한, 사옥 매입 및 이전 추진에 관한 권한 위임의 건은 수정 의결(56개 회원사 찬성)되었으며, 협회는 2026년 내 사옥 매입 또는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매입·임차 조건 협의, 자금 조달 방안 마련(정기예금 중도해지 포함), 금융기관 협의, 기존 사무실 정리 및 이전 관련 실무 등은 이사회에 위임하여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부동산 계약 체결 등 최종 의사결정은 임시 총회 승인 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정기총회 종료 후에는 2026년 도축산업 발전방안 모색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세미나는 “외국인력 활용을 위한 체류자격 제도 이해”를 주제로 법무부 체류관리과 김진겸 사무관이 특정활동(E-7) 체류자격, 일반기능인력(E-7-3), 비자체류정책 제안 및 도축원(E-7-3) 비자 시범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순환경제 성과관리 제도”를 주제로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성과부 이승훈 차장이 제도의 개요와 운영 절차를 소개하였습니다.
세 번째 시간에는 “도축장의 로봇기술 도입 소개 및 제안”을 주제로 ㈜로보스 박원석 이사가 복부절개 로봇, 목절개 로봇, 이분도체 로봇, 세척 로봇 등 자동화 설비를 중심으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네 번째 시간에는 “스마트 생태공장 구축 사업 사례”를 주제로 ㈜시너젠 윤금란 대표가 플라즈마 탈취 설비, 바이오가스 설비, 축분 발효기 등 관련 설비와 구축 사례를 소개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시간에는 “도축장 자산가치와 위생관리 : 체계적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비앤에이치인터내셔널 안학빈 대표가 현장 맞춤형 위생관리 및 세척 솔루션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3월 26일(목) 세미나 둘째 날 세미나 여섯 번째 시간에는 “2026년 축산물 안전관리 정책 방안”을 주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산물안전정책과 설찬구 사무관이 축산물 영업장 현황, 최근 3년간 축산물 영업장 위생감시, 최근 3년간 수거검사 등에 대한 내용을 강의하였습니다.
일곱 번째 시간에는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유통팀 한병윤 사무관이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축산물 유통 현황과 문제점, 유통구조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아울러 협회에서는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축산업계 최초로 E-7-3 비자 도입에 기여하고, 관련 추천권을 보유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유통팀의 적극적인 지원에 대한 공로로 전익성 팀장과 홍성현 서기관에게 공로패를 수여하였습니다. 다만, 당일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한병윤 사무관이 대리 수상하였습니다.
여덟 번째 시간에는 “민간 검사기관 구제역 백신 항체 검사 사업 및 ASF·구제역 방역”을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방역과 김정주 과장이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민간 검사기관을 통한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 사업과 가축질병 방역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 아홉 번째 시간에는 “2025년 HACCP 조사·평가 결과 및 2026년 계획”을 주제로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수출위생팀 김오영 주무관이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총회 및 세미나에는 약 120명의 회원사 관계자와 기자, 관련 업계 인사들이 참석하였습니다. 강의를 맡아주신 강사분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신 회원사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회원사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도축산업 경쟁력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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