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몽골 E-7-3 비자 도축원 입국 환영행사 및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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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작성일 2026.07.2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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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는 지난 7월 14일(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E-7-3(도축원) 비자 제도를 통해 입국한 몽골 도축원 환영행사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입국은 지난해 신설된 E-7-3 도축원 비자 제도의 첫 사례로, 1차로 몽골 도축 전문인력 15명이 입국하였으며, 이후 8월 초까지 21명이 추가로 입국하여 국내 도축장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입국한 인력은 몽골 현지 도축 관련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수료하고 3년 이상의 실무경력을 보유한 인력으로, 국내 도축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기능인력입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150명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향후 필리핀과 베트남 등에서도 전문인력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회원사 관계자, 협회 출입기자 등이 참석하여 E-7-3 도축원 비자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 도축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전익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유통팀장은 몽골 도축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교육, 인권보호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방역·안전·인권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김명규 한국축산물처리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E-7-3 도축원 비자 신설을 위해 힘써주신 관계 기관에 감사드리며,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회원사와 함께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인권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첫 번째 강의에서는 시흥시가족센터 소속 김동숙 강사가 한국의 직장문화에 필요한 준법의식과 생활법률, 기초 법질서 및 문화 등 외국인 근로자의 조기 적응을 위한 필수 생활정보를 교육하였습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한국축산물처리협회 진주원 부장이 국내 도축산업의 현황과 도축장 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며, 국내 도축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후 근로자들은 각 회원사 관계자 및 송입업체 담당자에게 인계되어 각 도축장으로 배치되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체류관리, 현장 적응 지원, 위생교육 및 인권보호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국내 도축업계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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